두 여성이 자신을 파괴할 수도 있었던 상황을 오히려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무언가로 바꿔가는 과정이 정말 좋았어요. 두 사람은 인생의 모든 시련을 견뎌낼 수 있는 우정을 쌓았죠. 정말 기분 좋은 코미디예요! 강력 추천합니다 👍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