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8화까지 다 순식간에 다 봤습니다. 미스터리나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. 이런 영국 드라마 장르는 정말 재밌었어요. 반전은 전혀 예상 못 했어요. 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이고 예뻐요. 할런 코벤 소설 원작 작품은 다 재밌어요. 넷플릭스에도 여러 편 있어요. '더 스트레인저' 역시 8부작 드라마로, 믿고 시청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