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니스 허스킨스 납치 사건을 다룬 3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입니다. 납치되고 강간당했지만 법 집행 기관의 신뢰를 받지 못한 한 여성의 실화입니다. 언론은 그녀의 이야기를 거짓으로 보도하기도 했습니다. 마지막으로, 또 다른 형사가 데니스 허스킨스를 찾는 또 다른 수사가 시작됩니다. 이 다큐멘터리는 이 사건의 세 가지 측면을 보여줍니다. 또한, 일부 부실한 법 집행 기관이 범죄 피해자를 어떻게 보는지 눈을 뜨게 해 줍니다.
이건 꼭 봐야 할 작품이에요.
0
0
댓글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