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십걸의 댄 험프리 팬은 아니었지만, 이 드라마는 정말 매력적이었어요. 스토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데, 그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모든 게 거의 정당화되거나 어떻게든 말이 되는 것처럼 보이더라고요. 물론 그렇지는 않아요.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다 틀렸으니까요. 하지만 정말 재밌어서 즐거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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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십걸의 댄 험프리 팬은 아니었지만, 이 드라마는 정말 매력적이었어요. 스토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데, 그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모든 게 거의 정당화되거나 어떻게든 말이 되는 것처럼 보이더라고요. 물론 그렇지는 않아요.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다 틀렸으니까요. 하지만 정말 재밌어서 즐거웠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