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님의 삶과 사역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좋아해요. 특히 '선택받은 자들'을 보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강해지는 것 같아요 🙏. 모든 에피소드가 정말 놀랍습니다. 예수님께서 누군가의 마음에 말씀하실 때마다 마치 저에게도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. 그래서 저는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행하신 일에 깊이 감사하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어요.
조나단 루미는 예수님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을 훌륭하게 연기했습니다. 모든 시즌이 너무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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