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백한

넷플릭스에서 가장 최근에 본 드라마는 '매니페스트'였는데, 정말 재밌었어요. 828이라는 비행기에 탔던 사람들이 지구에서 5년 동안 실종되었지만, 그들(승객들)에게는 몇 시간밖에 머물지 못한 이야기였어요. 사회는 그들을 악마이자 끔찍한 존재로 여겼죠. 하지만 그들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무언가를 보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돌아왔어요.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을 미친 사람으로 여겼죠. 이 승객들은 너무 늦기 전에 세상을 구할 방법을 찾아야 해요. 스토리 전개가 훌륭해서 보는 내내 긴장감에 휩싸이게 돼요. 10/10점 만점을 추천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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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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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Christine Asfeha
    Haven't watched it but my mom said really liked i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