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드라마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35년 동안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한국인들이 겪어야 했던 고난과 고통을 매우 생생하게 포착했지만, 드라마는 1945년 바로 직전의 시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. 이 이야기는 대체로 역사적이지만, 일본 731부대가 자행한 생체실험이라는 잔혹행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생물이라는 SF적 요소를 구현했습니다. 스토리가 빠르게 전개되고 그래픽도 좋습니다. 강력 추천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