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co Bertolino
Sembra una trama molto avvincente! 4
방금 '배신자(미국)' 시즌 1을 정주행으로 다 봤는데, 제작진에게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. 보는 내내 긴장해서 남자친구랑 "좋아, 네가 배신자라면 어떻게 할 거야?" "누구에게 투표할까?" "이 드라마는 무슨 교훈을 주는 거지?"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. 정말 몰입도 잘 됐어요! 심리학적으로도 재밌는 내용이었고요. 제가 이 드라마에서 가장 크게 얻은 건, 집단이 모든 사람을 적대시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시작할 때, 집단은 매우 반사회적인 결정을 내린다는 거예요.
시즌 2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