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책은 다크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. 제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요. 그래도 괜찮았지만, 솔직히 말해서 줄거리는 좋았습니다. 다만 박해 방식이 썩 좋지 않았고, 여러 가지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. 이 책에 7:10점을 주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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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은 다크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. 제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요. 그래도 괜찮았지만, 솔직히 말해서 줄거리는 좋았습니다. 다만 박해 방식이 썩 좋지 않았고, 여러 가지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. 이 책에 7:10점을 주고 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