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미친 드라마였어요. 첫 회부터 완전히 빠져들었죠. 직장에 가면 뇌가 절단되는 세상이잖아요. 그래서 거기서 뭘 하든 집에 돌아왔을 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. 게다가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의 뇌는 밖에서의 당신에 대한 어떤 정보도 전혀 알지 못해요. 10/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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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미친 드라마였어요. 첫 회부터 완전히 빠져들었죠. 직장에 가면 뇌가 절단되는 세상이잖아요. 그래서 거기서 뭘 하든 집에 돌아왔을 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. 게다가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의 뇌는 밖에서의 당신에 대한 어떤 정보도 전혀 알지 못해요. 10/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