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urple
56. Thx for sharing
의학 드라마이면서도 코미디이기도 해요. 꽤 잔혹하고, 그 직업과 시스템이 얼마나 끔찍한지 보여줘요. 제목이 마치 이 영화를 보면 아플 거라는 경고처럼 느껴지기도 해요.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게 봤어요. 벤 위쇼의 훌륭한 연기가 돋보였어요.
0
0
댓글 2
- Michaela Guillory
I remember watching this show. Shruti's storyline hit har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