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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식물원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갔다가 친절한 양봉업자를 만났는데, 가을에 수확한 꿀이 더 이상 팔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. 그래서 다음 주에 다시 오라고 했어요. 그랬더니 하루 전에 오겠다고 했어야 했다고 하더군요. 그런데 오늘, 그가 우리 동네에 들러서 저를 데려다주더라고요. 정말 친절한 분이시네요! 덕분에 갈 시간이 절약되었어요. 뉴욕에 계시다면 한번 들러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