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ncognito
That is so cool!
지난주 어느 날, 앞마당에 물을 주고 있었는데, 뭔가 눈에 띄었어요. 등 뒤의 햇살과 앞의 호스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만들어낸 무지개였죠. 사진으로 담으니 기분이 좋았어요. 마치 쌍무지개 같았는데, 맑은 무지개 위에 두 번째 무지개가 겹쳐 있는 것 같았어요.
이미지 상단의 물 호스:
내 등 뒤에 있는 태양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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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5
- alexandra venturoli
È vero. Si vedono proprio due arcobaleni. Che belle viste che capitano
- Jana Kleven
It's very big for a watering rainbow!
- Siobhan
Wow, that's beautiful!!! I love when stuff like that happens! I could see the second one pretty well. You took a great shot!
- Paul Green
Is there a pot of gold in your garden?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