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어
제 고양이는 이웃집에서 구조한 9살이나 10살쯤 돼요. 20분 정도 봤는데 딸꾹질하는 것 같아요. 토할 것 같지는 않고요. 3년째 키우고 있는데 이런 증상을 보인 적은 없어요. 턱 밑과 목을 살짝 문질러 줬는데, 항상 허락해 줬어요. 배를 문질러 주는 건 별로 안 좋아해요. 아주 가끔씩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