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인트마다 일일이 탭해야 하는 게 너무 귀찮았어요. 예전에는 적어도 아침에 걸음 수를 계산해 줬거든요. 매일 "잠금 화면 열기"라고 상기시킬 필요도 없었고요. 11~12시간 근무 전에도 말이죠. 4,000~10,000걸음 포인트는 적립되어야 하는데 말이죠. 이제 포인트가 계속 깎이네요. 그래서 다시 돌려주지 않으면 또 다른 고객을 잃게 될 것 같아요. 이 앱으로 찍은 사진과 Winwalk나 Walkfi로 찍은 사진을 고객 서비스에 여러 번 이메일로 보냈어요. 이 변경 이후로 Cashwalk보다 보통 몇 천 포인트 더 많이 적립되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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