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eup Park
What a lovely day! Enjoy walking!
29⁰C. 퇴근하고 절반은 걸어서 갔어요. 올해 들어 보기 드문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려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건 포기했어요.
팟캐스트 스토리
팟캐스트를 들으며 걸었어요. 1년 동안 수많은 단어들을 들으니 더 큰 동기 부여가 됐죠.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걷는 게 너무 좋아요.
십 대 시절, 길에서 🌨️ ❄️를 걸었었어요. 발이 차갑고 젖어도 상관없었어요. 그냥 너무 좋았죠. 빗속을 걷는 게 너무 좋았어요 🌧️ ☔ 날씨는 날 막을 수 없으니까요.
계속 걷고 계속 가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