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과 워터파크에 갔어요. 하루 종일 햇볕 아래 있었더니 물속에서는 괜찮았는데, 물에서 나오자마자 자외선 차단지수 50을 썼는데도 바닷가재처럼 빨갛게 달아올랐어요. 지금은 온몸이 따끔거려서 애프터썬을 발라야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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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과 워터파크에 갔어요. 하루 종일 햇볕 아래 있었더니 물속에서는 괜찮았는데, 물에서 나오자마자 자외선 차단지수 50을 썼는데도 바닷가재처럼 빨갛게 달아올랐어요. 지금은 온몸이 따끔거려서 애프터썬을 발라야 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