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시워크 이벤트 #17에 참여하세요

이건 천 가방을 들고 다니는 인형이에요. 쇼핑을 마치고 돌아와 가방을 비우면, 작은 실뭉치로 접어서 이 인형 안에 넣어두면 돼요. 발 부분 고무줄에 구멍이 있어서 가방을 하나씩 꺼낼 수 있어요. 지금은 주방이 정돈되어 있고, 가방도 잘 숨겨져 있어요.캐시워크 이벤트 #17에 참여하세요캐시워크 이벤트 #17에 참여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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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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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Junburger
    I mean who would actually miss me when I'm gone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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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Lucia
    Me he quedado sin suer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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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Beatriz Pérez Enríquez
    Thirty years of broken, thirty years of anguish